반응형 대주주8 [양도세 실수 방지 8편] - 세율 적용 오류 : 회사가 중소기업인지 꼭 확인! (10% vs 20%) [양도세 실수 방지 8편] — 세율 적용 오류 : 회사가 중소기업인지 꼭 확인!비상장주식 소액주주라도, 회사 규모가 다르면 세율이 10% ↔ 20%로 달라집니다. 신고 전 ‘중소기업 여부’부터 체크하세요.핵심 요약비상장주식 소액주주 세율: 중소기업 10%, 중소기업 아님 20%.대주주는 상장/비상장별 법정세율 체계(20%/25%) — 규모 혜택 다름.회사 규모 미확인 신고는 추징 + 과소신고/납부지연 가산세 위험.1) 왜 ‘회사 규모’가 중요할까?투자자주식회사 규모기본 세율(예시)소액주주비상장중소기업10%소액주주비상장중소기업 아님20%대주주상장/비상장규모 불문20% 또는 25%(누진 가능)※ ‘중소기업’은 단순 매출액이 아니라 업종·자산·상시근로자 수 등 법정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추정으로 신고 금지.. 2025. 11. 17. [양도세 실수 방지 7편] 연간 3억 초과? 누진세(25%) + 확정신고 필수 양도세 실수 방지 시리즈 · 7편연간 소득 3억을 넘겼다면? 확정신고로 ‘누진세 25%’까지 꼭 반영하세요상·하반기 예정신고만 하고 끝내면 위험할 수 있어요. 대주주가 1년 동안 벌어들인 양도소득 과세표준 합계가 3억 원 초과라면, 초과분엔 25% 누진세율을 적용해야 하며, 이를 반영하는 절차가 바로 확정신고입니다.핵심 한 줄 — “예정신고 ✔, 확정신고 ❌” → 연간 합산 3억 초과분의 25% 세율을 빼먹어 과소신고가산세 위험!누진세율(Progressive Rate), 왜 생길까?소득이 커질수록 부담 능력도 커진다고 보고 일부 구간에 더 높은 세율을 매기는 방식이에요. 주식 양도세에서도 중소기업이 아닌 법인의 대주주가 연간 벌어들인 양도소득이 3억 원을 넘으면 초과분은 25%로 과세됩니다.실수 사례 (.. 2025. 11. 16. [양도세 실수 방지 6편] 손익 통산: 같은 세율 ‘짝꿍’부터! 양도세 실수 방지 6편 중학생도 이해하는 세금 [양도세 실수 방지 6편] 손익 통산: 같은 세율 ‘짝꿍’부터 찾으세요! 핵심 한 줄 — 손해(양도차손)는 ‘같은 세율’이 붙는 이익부터 먼저 차감합니다. 순서를 바꾸면 과소신고로 가산세 위험! 1) 손익 통산, 왜 ‘순서’가 중요할까요? 양도소득세는 과세 대상에서 벌고 잃은 금액을 합산해 순이익에 과세합니다. 그런데 주식마다 적용 세율(예: 10%, 20%)이 달라지기 때문에, 어떤 손실을 어느 이익에 먼저 붙여 차감하느냐가 결과를 크게 바꿉니다. 2) 실수 사례 – 높은 세율부터 메꾸다 가산세 종목손익세율 A 주식–100 (1억 손실)10% B.. 2025. 11. 15. [양도세 실수 방지 5편] 해외 주식 손실, 예정신고에 넣으면 왜 가산세가 붙을까? 주식 세금 A to Z · 5편 보고서 제출 시점 착각하면 생기는 일: 해외 주식 손실, 섣불리 쓰지 마세요! 중·고등학생도 이해하는 양도소득세 기본기 — 예정신고 vs 확정신고와 국내/국외 주식 손익통산의 올바른 사용법 핵심만 3줄 요약 손익통산은 “세금 내는 거래끼리”만 가능. 국내 주식은 중간에 예정신고가 있고, 국외 주식은 확정신고만 한다. 예정신고에 해외 주식 손실을 섞어 넣으면 과소신고 가산세 맞을 수 있음. 1) 먼저, 용어부터 딱! 정리 손익통산 = 같은 해 주식거래에서 이익-손실을 합산해 순이익만 과세하는 원리. 단, .. 2025. 11. 14. [양도세 실수 방지 3편] 대주주 꼬리표는 쉽게 안 떨어진다! 전량 매도 후 재매수 함정 양도세 실수 방지 시리즈 3편대주주 꼬리표는 쉽게 안 떨어진다!전량 매도 후 재매수 함정난이도: ★★☆ | 대상: 처음 주식·세금 용어를 접하는 독자도 OK이 글에서 배우는 것대주주 판단의 기준시점은 “양도일이 속한 사업연도의 직전 사업연도 말”.그 시점에 대주주였다면, 그 해 새로 산 주식을 팔아도 대주주가 양도한 주식으로 보아 과세될 수 있음.한 줄 핵심 — “작년 12/31에 대주주였다면, 올해는 전량 매도→재매수를 해도 양도세를 피하기 어렵다.”1) 왜 이런 실수가 생길까?많은 분이 “지금 가지고 있는 주식이 적으니 소액주주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세법은 ‘지난해 말’의 지위를 먼저 확인합니다. 그때 대주주였다면, 올해의 매도는 원래 대주주가 판 것으로 봅니다.2) 실제 유형으로 이해하기사례 .. 2025. 11. 12. [양도세 실수 방지 2편] 이혼해도 ‘옛 가족’ 기준? / 장외거래면 소액주주도 과세! 양도세 실수 방지 시리즈 2편 이혼해도 ‘옛 가족’ 기준? / 장외거래면 소액주주도 과세! 대상: 처음 주식·세금 용어를 접하는 독자도 OK | 난이도: ★★☆ 이 글에서 배우는 것 특수관계(가족) 판단 시점은 “양도일이 속한 사업연도의 직전 사업연도 말”이라는 점 상장주식이라도 장외로 팔면 소액주주라도 과세된다는 점 핵심 한 줄 — 세금 세계는 “그때의 가족(직전연도 말)”과 “어디서 팔았는지(장내/장외)”를 봅니다. 1) 함정 #1 — 이혼해도 소용없다? 직전연도 말의 가족 관계가 기준 대주주 판단은 나 혼자 가진 주식만 보지 않고, 배우자·직계존비속 등 특수관계인의 지분을 합산합니다. 그리고 그 특수관계 여부는 “양도일이 속한 사업연도의 직전 사.. 2025. 11. 11.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