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책48 아이 안경값 부담됐는데, 서울시 20% 할인쿠폰 받아요 아이 안경값 부담됐는데, 서울시 20% 할인쿠폰 받았어요 (신청 후기) 애들 안경 맞춰보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렌즈에 테까지 하면 생각보다 훅 나가잖아요. 우리 애도 이번에 도수가 바뀌어서 새로 해줘야 하는데, "또 얼마 깨지려나" 하던 참에 서울시에서 어린이 안경 20% 할인쿠폰을 준다는 걸 알게 됐어요. 알아보니 생각보다 조건이 널널하고 챙길 게 있어서, 저처럼 놓칠 뻔한 분들 있을까 봐 정리해서 올려요. 제일 좋았던 건 '소득기준이 없다'는 거 이런 지원은 보통 소득 보고 자르는 경우가 많잖아요. 근데 이건 소득 기준이 아예 없어요. 서울에 살고, 2013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만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자녀만 있으면 됩니다. 예전에 받은 적 있어도 또 신청돼요. 도수는 계속 변하.. 2026. 8. 21. 고1 자녀 둔 분들 주목, 2029 수능 날짜 나왔어요 (통합형이라 좀 달라요) 고1 자녀 둔 분들 주목, 2029 수능 날짜 나왔어요 (통합형이라 좀 달라요) 고1 자녀를 두면 이맘때 제일 궁금한 게 "우리 애는 수능 언제 보지?"잖아요. 오늘 교육부가 딱 발표했어요. 2029학년도 수능은 2028년 11월 16일 목요일, 성적 통지는 같은 해 12월 8일 금요일이에요. 근데 날짜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요. 이번 고1이 보는 수능은 선택과목이 없어지는 '통합형'이라, 위 학년들이랑 시험 구조가 좀 다르거든요. 뭐가 달라지는지 쉽게 짚어볼게요. 제일 큰 변화는 '선택과목 폐지'예요 지금까지는 국어에서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고르고, 수학에서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중 고르고… 이런 선택이 있었잖아요. 이번 고1부터는 이 선택이 다 없어져요. 국어·수학·탐구 모두 .. 2026. 8. 18. 기준 중위소득 6.7% 올랐다는데, 이게 왜 중요하냐면요 기준 중위소득 6.7% 올랐다는데, 이게 왜 중요하냐면요 오늘 뉴스에 "2027년 기준 중위소득 역대 최대 6.7% 인상" 이런 게 떴는데, 솔직히 이 문장만 보면 무슨 말인지 잘 안 와닿죠. 숫자만 나오고 "그래서 나랑 무슨 상관인데?" 싶으실 텐데, 이게 은근히 중요한 뉴스예요. 왜냐면 이 숫자 하나로 80개나 되는 복지사업의 대상 기준이 한꺼번에 움직이거든요. 쉽게 풀어볼게요. '기준 중위소득'부터 짚고 갈게요 말이 어렵지, 개념은 간단해요. 전 국민을 소득순으로 쭉 세웠을 때 딱 한가운데 있는 사람의 소득. 그게 기준 중위소득이에요. 정부는 이 값을 기준으로 "이 선 아래면 생계급여, 여기까지는 의료급여" 이런 식으로 복지 대상을 나눕니다. 그러니까 이 선이 올라가면? 기준선 자체가 위로.. 2026. 7. 28. "나도 에너지바우처 받을 수 있을까?"…이 조건이면 됩니다 "나도 에너지바우처 받을 수 있을까?"…이 조건이면 됩니다 냉·난방비 지원 얘기를 들으면 이렇게 넘기는 분들 많습니다. "그거 아주 어려운 사람만 주는 거 아냐?" "신청 절차 복잡하겠지." "여름에 안 쓰면 그냥 날아가는 거 아냐?" 그런데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를 받고 계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가구에 노인·영유아·장애인 등이 있으면 세대별 최대 70만원 상당의 에너지바우처 대상일 수 있거든요. 하나씩 짚어볼게요. "아주 어려운 사람만"이 아닙니다, 이 두 조건이면 됩니다 대상은 두 가지만 맞으면 됩니다. 소득 :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세대원 특성 :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1961.12.31 이전 출생)·영유아·장애인·임산부·중증질환자·한부모·소년소녀가정·다자.. 2026. 7. 28. "이 나이에 채용박람회 가서 뭐하나?"…집 근처서 무료로, 이렇게 됩니다 "이 나이에 채용박람회 가서 뭐하나?"…집 근처서 무료로, 이렇게 됩니다재취업을 고민하는 40·50·60대 분들, 채용박람회 얘기에 이렇게 반응하곤 합니다. "이 나이에 가봤자 받아주는 데나 있겠어?" "젊은 사람들만 뽑겠지." "멀리 코엑스 같은 데까지 가야 하는 거 아냐?"그런데 이번 권역별 중장년 채용박람회는 다릅니다. 애초에 만 40~64세 중장년만을 위한 행사이고,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사는 동네 가까운 권역에서 무료로 열립니다. 하나씩 짚어볼게요."나이가 많아서"가 아닙니다, 중장년만을 위한 자리입니다이 박람회의 대상은 처음부터 만 40~64세 중장년 구직자입니다. 청년과 경쟁하는 자리가 아니라, 돌봄·유통·운송·보건의료 등 중장년 인력을 찾는 200여 개 기업이 직접 나옵니다. "나.. 2026. 7. 28. "학교 검진 받았는데 또 필요해?"…아동치과주치의, 방학 때 꼭 챙기세요 "학교 검진 받았는데 또 필요해?"…아동치과주치의, 방학 때 꼭 챙기세요 아이 치아 관리 얘기가 나오면 부모님들 반응이 이렇습니다. "학교에서 구강검진 하잖아, 또 받아야 해?" "치과 데려가면 돈 많이 들 텐데." "지금 멀쩡한데 굳이 지금?" 그런데 초등학생 시기엔 이야기가 다릅니다. 10명 중 6명이 충치를 겪을 만큼 이 시기 예방이 중요하거든요. 서울시 아동치과주치의 사업을 쓰면 단 4,810원으로 전담 치과의사에게 예방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씩 짚어볼게요. 학교 검진과 다릅니다, '예방 중심 관리'입니다 학교 구강검진은 '지금 충치가 있나' 확인하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반면 아동치과주치의는 치과의사가 아이의 주치의가 돼 불소도포·치면세균막 검사·구강보건 교육 등 예방 중심으로 .. 2026. 7. 27. 이전 1 2 3 4 ···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