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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자녀 둔 분들 주목, 2029 수능 날짜 나왔어요 (통합형이라 좀 달라요) 고1 자녀 둔 분들 주목, 2029 수능 날짜 나왔어요 (통합형이라 좀 달라요) 고1 자녀를 두면 이맘때 제일 궁금한 게 "우리 애는 수능 언제 보지?"잖아요. 오늘 교육부가 딱 발표했어요. 2029학년도 수능은 2028년 11월 16일 목요일, 성적 통지는 같은 해 12월 8일 금요일이에요. 근데 날짜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요. 이번 고1이 보는 수능은 선택과목이 없어지는 '통합형'이라, 위 학년들이랑 시험 구조가 좀 다르거든요. 뭐가 달라지는지 쉽게 짚어볼게요. 제일 큰 변화는 '선택과목 폐지'예요 지금까지는 국어에서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고르고, 수학에서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중 고르고… 이런 선택이 있었잖아요. 이번 고1부터는 이 선택이 다 없어져요. 국어·수학·탐구 모두 .. 2026. 8. 18.
외국인 근로자도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되나요? 직접 알아보고 정리했어요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 방법 (외국인 근로자용) | 외국인등록증만 있으면 OK외국인 근로자도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되나요? 직접 알아보고 정리했어요회사에서 외국인 직원분들 서류 챙기다 보면 꼭 한 번씩 걸리는 게 이거더라구요. 계약이나 대출할 때 “인감증명서 가져오세요” 하는데, 도장도 없고 인감 등록도 안 돼 있으면 그때부터 좀 막막해지거든요. 근데 요즘은 도장 없이도 되는 방법이 있어요. 바로 본인서명사실확인서예요.결론부터 말하면, 외국인 근로자분들도 외국인등록증만 있으면 발급 가능합니다. 효력도 인감증명서랑 똑같고요. 저도 처음엔 “외국인은 안 되는 거 아냐?” 싶었는데, 찾아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구요. 어떻게 받는지 하나씩 풀어볼게요.이게 대체 뭐냐면요쉽게 말해 도장 대신 서명으로 하는 인감증명서예.. 2026. 7. 29.
한국서 일하며 여행하는 '디지털노마드 비자', 조건이 확 낮아졌어요 한국서 일하며 여행하는 '디지털노마드 비자', 조건이 확 낮아졌어요 요즘 노트북 하나 들고 세계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일하는 사람들 많죠. 이런 사람들을 디지털노마드라고 하는데, 한국에도 이들을 위한 비자가 있어요. 그동안 시범으로만 운영하다가, 이번에 2026년 6월 30일부터 정식 운영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냥 정식이 된 게 아니라 조건이 꽤 좋아졌어요. 특히 젊은 사람이거나 지방에 머물면 소득 기준이 확 낮아지고, 머물 수 있는 기간도 3년으로 늘었거든요. 하나씩 볼게요. 일단 이게 무슨 비자냐면요 해외 회사에 다니면서 원격근무가 가능한 외국인이, 한국에 머물면서 일도 하고 여행도 할 수 있게 해주는 비자예요. '워케이션'이라고 하죠. 일(Work) 하면서 휴가(Vacation)도 같이. 대.. 2026. 7. 29.
전세 낀 아파트, 자녀한테 부담부 증여하면 취득세 2억? 실제로 어떻게 되는지 찾아봤어요 전세 낀 아파트, 자녀한테 부담부 증여하면 취득세 2억? 실제로 어떻게 되는지 찾아봤어요요즘 부동산 커뮤니티나 상담 글 보면 이런 얘기가 종종 올라와요. “전세 낀 집을 애한테 부담부 증여하려는데, 2026년에 법 바뀌어서 취득세 12% 맞는다더라”구요. 처음 봤을 때 솔직히 저도 좀 놀랐어요. 아니, 부담부 증여는 원래 전세금 부분은 유상으로 쳐주는 거 아니었나 싶었거든요.그래서 개정된 지방세법이랑 행정안전부 유권해석까지 직접 찾아봤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다행히 그 12% 폭탄은 웬만하면 안 터집니다. 근데 왜 이런 얘기가 나왔는지, 조건은 뭔지는 알아두는 게 좋아요. 하나씩 풀어볼게요.일단 뭐가 바뀐 거냐면2026년부터 지방세법에 단서 하나가 붙었어요. 배우자나 직계존비속끼리, 그러니까 부부·부모자식.. 2026. 7. 28.
기준 중위소득 6.7% 올랐다는데, 이게 왜 중요하냐면요 기준 중위소득 6.7% 올랐다는데, 이게 왜 중요하냐면요 오늘 뉴스에 "2027년 기준 중위소득 역대 최대 6.7% 인상" 이런 게 떴는데, 솔직히 이 문장만 보면 무슨 말인지 잘 안 와닿죠. 숫자만 나오고 "그래서 나랑 무슨 상관인데?" 싶으실 텐데, 이게 은근히 중요한 뉴스예요. 왜냐면 이 숫자 하나로 80개나 되는 복지사업의 대상 기준이 한꺼번에 움직이거든요. 쉽게 풀어볼게요. '기준 중위소득'부터 짚고 갈게요 말이 어렵지, 개념은 간단해요. 전 국민을 소득순으로 쭉 세웠을 때 딱 한가운데 있는 사람의 소득. 그게 기준 중위소득이에요. 정부는 이 값을 기준으로 "이 선 아래면 생계급여, 여기까지는 의료급여" 이런 식으로 복지 대상을 나눕니다. 그러니까 이 선이 올라가면? 기준선 자체가 위로.. 2026. 7. 28.
"나도 에너지바우처 받을 수 있을까?"…이 조건이면 됩니다 "나도 에너지바우처 받을 수 있을까?"…이 조건이면 됩니다 냉·난방비 지원 얘기를 들으면 이렇게 넘기는 분들 많습니다. "그거 아주 어려운 사람만 주는 거 아냐?" "신청 절차 복잡하겠지." "여름에 안 쓰면 그냥 날아가는 거 아냐?" 그런데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를 받고 계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가구에 노인·영유아·장애인 등이 있으면 세대별 최대 70만원 상당의 에너지바우처 대상일 수 있거든요. 하나씩 짚어볼게요. "아주 어려운 사람만"이 아닙니다, 이 두 조건이면 됩니다 대상은 두 가지만 맞으면 됩니다. 소득 :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세대원 특성 :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1961.12.31 이전 출생)·영유아·장애인·임산부·중증질환자·한부모·소년소녀가정·다자.. 2026.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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