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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고1 자녀 둔 분들 주목, 2029 수능 날짜 나왔어요 (통합형이라 좀 달라요)

by 임셈 2026.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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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자녀 둔 분들 주목, 2029 수능 날짜 나왔어요 (통합형이라 좀 달라요)

고1 자녀를 두면 이맘때 제일 궁금한 게 "우리 애는 수능 언제 보지?"잖아요. 오늘 교육부가 딱 발표했어요. 2029학년도 수능은 2028년 11월 16일 목요일, 성적 통지는 같은 해 12월 8일 금요일이에요.

근데 날짜보다 더 중요한 게 있어요. 이번 고1이 보는 수능은 선택과목이 없어지는 '통합형'이라, 위 학년들이랑 시험 구조가 좀 다르거든요. 뭐가 달라지는지 쉽게 짚어볼게요.

제일 큰 변화는 '선택과목 폐지'예요

지금까지는 국어에서 '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고르고, 수학에서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중 고르고… 이런 선택이 있었잖아요. 이번 고1부터는 이 선택이 다 없어져요.

국어·수학·탐구 모두 모든 학생이 똑같은 과목, 똑같은 기준으로 봅니다. 선택이 남는 건 제2외국어/한문 하나뿐이에요(9개 중 1개).

쉽게 말하면, "무슨 과목 고를까" 고민이 크게 줄고 다 같이 공통 과목으로 승부하는 구조가 됐다고 보면 돼요.

탐구가 특히 바뀌어요

사회탐구·과학탐구를 선택하면, 예전처럼 과목 골라 두 개만 보는 게 아니라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둘 다 봐야 해요. 각각 25문항, 40분이고요. 한국사는 예전처럼 필수라 무조건 응시해야 합니다.

성적표 나오는 방식도 알아두면 좋아요

평가영역성적표
절대평가한국사·영어·제2외국어/한문등급만
상대평가국어·수학·탐구표준점수·백분위·등급

영어랑 한국사는 절대평가라 등급만 나오고, 국어·수학·탐구는 상대평가라 표준점수까지 나와요. 이 차이가 입시 전략에서 은근 중요하죠.

시험 시간표도 대략 이래요

  • 국어 45문항 80분 (화법과 언어·독서와 작문·문학)
  • 수학 30문항 100분 (대수·미적분Ⅰ·확률과 통계, 30%는 단답형)
  • 영어 45문항 70분 (듣기 17문항 포함)
  • 한국사 20문항 30분
  • 탐구 각 25문항 40분 (통합사회·통합과학·직업)

이건 헷갈리지 마세요

요즘 "수능에 서술형 들어온다", "전 과목 절대평가 된다" 이런 얘기 있죠? 그건 이번 고1(2029학년도)이랑은 별개예요. 서·논술형이나 전 과목 절대평가는 더 뒤 학년도(2033학년도가 유력) 얘기라, 지금 고1은 5지선다 객관식 통합형으로 준비하면 됩니다.

정리하면

2029 수능은 2028년 11월 16일, 선택과목 없는 통합형이에요. 선택 고민은 줄었지만 공통 과목 기초를 탄탄히 하는 게 핵심이고요. 자세한 출제 방향은 평가원이 2028년 3월에 기본계획으로 발표하니 그때 또 챙겨보면 됩니다.

Q. 2029 수능 언제 봐요?
2028년 11월 16일(목), 성적은 12월 8일(금) 통지예요. 현 고1 대상.

Q. 선택과목이 없어진다고요?
네, 국어·수학·탐구는 다 공통이에요. 제2외국어/한문만 9개 중 1개 골라요.

Q. 탐구는 어떻게 봐요?
사회·과학탐구 선택하면 통합사회·통합과학 둘 다 봐야 해요. 한국사는 필수고요.

Q. 영어는 절대평가죠?
맞아요. 영어·한국사·제2외국어/한문은 등급만 나오는 절대평가예요.

이 글은 교육부 보도자료(2026.8.18.)와 관련 보도를 참고해 작성했습니다. 세부 출제 방향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시행 기본계획(2028년 3월 예정)에서 확정되며 변동될 수 있어요. (2026년 8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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