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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이 나이에 채용박람회 가서 뭐하나?"…집 근처서 무료로, 이렇게 됩니다

by 임셈 2026.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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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채용박람회 가서 뭐하나?"…집 근처서 무료로, 이렇게 됩니다

재취업을 고민하는 40·50·60대 분들, 채용박람회 얘기에 이렇게 반응하곤 합니다. "이 나이에 가봤자 받아주는 데나 있겠어?" "젊은 사람들만 뽑겠지." "멀리 코엑스 같은 데까지 가야 하는 거 아냐?"

그런데 이번 권역별 중장년 채용박람회는 다릅니다. 애초에 만 40~64세 중장년만을 위한 행사이고,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사는 동네 가까운 권역에서 무료로 열립니다. 하나씩 짚어볼게요.

"나이가 많아서"가 아닙니다, 중장년만을 위한 자리입니다

이 박람회의 대상은 처음부터 만 40~64세 중장년 구직자입니다. 청년과 경쟁하는 자리가 아니라, 돌봄·유통·운송·보건의료 등 중장년 인력을 찾는 200여 개 기업이 직접 나옵니다. "나이 때문에 밀린다"는 걱정을 덜 수 있는 구조예요.

멀리 안 가도 됩니다, 우리 권역에서 열립니다

권역 날짜 지역
동부 8월 26일(수) 광진구
서부 9월 1일 은평구
남부 9월 8일 구로구
북부 9월 10일 도봉구
중부 9월 17일 마포구

5개 권역을 돌아가며 열어서, 생활권 가까운 곳을 골라 가면 됩니다.

가면 생각보다 많은 걸 해줍니다

단순히 기업 부스만 있는 게 아닙니다. 현장 1:1 면접은 물론, 중장년 적합 직종·이력서 컨설팅, 구직 상담·경력 설계, AI 기반 취업지원, 직무특강·체험까지 받습니다. 게다가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복장 대여까지 챙겨주니, 준비가 부족해도 현장에서 보완할 수 있어요.

신청 안 해도 갈 수 있지만, 하면 더 좋습니다

사전 신청은 서울시50플러스 '일자리몽땅'(http://www.50plus.or.kr)에서 하면 되고, 못 했어도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전 신청자에게는 텀블러 등 기념품과 대기 편의가 있으니 미리 해두는 게 이득이에요.

결국 핵심은 하나, "일단 우리 권역 날짜에 가보라"입니다

집에서 고민만 하는 것보다, 가까운 권역에서 열리는 날 이력서 한 장 들고 나가보는 것이 재취업의 시작입니다. 무료이고, 밑질 게 없어요.

지금 http://www.50plus.or.kr에서 우리 권역 날짜를 확인하고 사전 신청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참여 대상과 비용은요?

만 40~64세 중장년 구직자면 누구나 무료입니다.

우리 동네는 언제 열리나요?

동부 8/26 · 서부 9/1 · 남부 9/8 · 북부 9/10 · 중부 9/17 순입니다.

사전 신청을 못 했는데 갈 수 있나요?

네.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합니다. 사전 신청 시 기념품·편의가 있습니다.

현장 면접만 있나요?

이력서 컨설팅·AI 취업지원·직무특강·이력서 사진·면접 복장 대여 등 부대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이 글은 서울시·서울시50플러스재단 발표(2026.7.27., '내 손안에 서울')와 관련 보도(뉴스핌·아시아투데이·이코노믹포스트 등)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일정·장소·참여기업은 변동될 수 있으니, 참여 전 서울시50플러스 일자리몽땅(http://www.50plus.or.kr) 또는 권역별 상담센터에서 확인하세요. (최종 확인: 20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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